일반

최상목, 다음주 미국 간다...美재무장관과 통상현안 논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나 통상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미국이 먼저 회의를 요청한 이번 협상은 신속한 무역 협의를 예고하고 있으며, 최상목 부총리는 한미 통상 관계의 깊이 있는 논의를 준비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참석한 최상목·유상임·송미령·안덕근·박상우·김병환·한기정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경제분야 관한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최상목 경제부총리 "美관세 최대한 협상, 나머지는 새 정부가 마무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경제분야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경제분야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금융일반

정부 추경안 10조→12조대 증액···반도체 지원 33조원으로 확대

정부가 총 12조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반도체 및 AI산업 경쟁력 강화에 33조원을 지원하고, 대규모 재해·재난 대응에 3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반도체 산업 인프라 구축 등 경제 위기 타개를 위한 다각적 지원책이 포함되었다.

한 컷

[한 컷]최상목 부총리 "반도체 지원 26조→33조원↑···AI에 추경 1.8조 증액"

(중앙)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그는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당초 말씀드렸던 10조원 규모보다 약 2조원 수준 증액한 12조원대로 편성하겠다"고 언급했다.

한 컷

[한 컷]최상목 부총리 "추경 2조 원 증액한 12조 원대로 편성"

(왼쪽 첫 번째)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그는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당초 말씀드렸던 10조원 규모보다 약 2조원 수준 증액한 12조원대로 편성하겠다"고 언급했다.

한 컷

[한 컷]최상목 경제부총리 "이번 필수추경안 타이밍이 중요···12조원 마련"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그는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당초 말씀드렸던 10조원 규모보다 약 2조원 수준 증액한 12조원대로 편성하겠다"고 언급했다.

한 컷

[한 컷]최상목 경제부총리 "美 90일 상황관세 유예조치에 관계기관 각별한 경각심 가져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 경제부총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 부과 조치에 따른 우리나라 거시경제 영향 등을 논의한다.

한 컷

[한 컷]최상목 부총리 "美 상호관세 90일 유예조치···품목별 불확실성 여전"

(왼쪽 두 번째)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 부과 조치에 따른 우리나라 거시경제 영향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