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10년 도전 끝낸 KF-21···9월 '대한민국 영공' 지킨다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체계개발과 1600여회 비행시험을 거쳐 공군 차세대 전력으로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블록1은 공대공 임무 중심이고, 향후 정밀 타격능력을 갖춘 블록2까지 총 120대가 순차 전력화될 예정이다. 국내 기술로 AESA 레이더 등 핵심 항공전자 체계를 확보했으며, 레이더·전자전 등 국산화율 65%를 달성했다. 남은 과제로는 엔진 독자 개발과 안정적 양산, 수출 경쟁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