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청년·청소년 목소리 듣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5월3일부터 7일까지를 ‘청년·청소년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청소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앞서 이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월8일부터 12일까지를 ‘소상공인 특별주간’, 같은 달 22일부터 26일까지를 ‘문화예술 특별주간’으로 각각 지정하고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결과를 반영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청년·청소년 특별주간’은 민생현장 점검을 위한 3번째 행보로 마련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