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韓·멕시코 경제계 협력 강조···AI·에너지로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멕시코시티에서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여, 양국의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AI, 에너지,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포스코인터와 KAI는 멕시코 현지 진출을, HS효성은 자동차용 카펫 생산기지 투자를 추진한다. 또한, 양국은 첨단산업·디지털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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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최태원, 韓·멕시코 경제계 협력 강조···AI·에너지로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멕시코시티에서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여, 양국의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AI, 에너지,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포스코인터와 KAI는 멕시코 현지 진출을, HS효성은 자동차용 카펫 생산기지 투자를 추진한다. 또한, 양국은 첨단산업·디지털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제일반
한·프랑스, 장관급 '전략산업대화' 신설···산업·통상·공급망 상시 협력
한국과 프랑스가 산업·통상·공급망 현안을 상시 논의하는 장관급 협의체인 ‘한·프랑스 전략산업대화’를 신설한다. 양국 간 산업 협력을 개별 현안 대응 차원을 넘어 산업정책과 경제안보 전반으로 대폭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을 계기로 파리에서 양국 산업장관 회담을 열고, 장관급 전략 대화 채널 신설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회담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 주권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전략산업대화는 양국 간 협력 범위를 기존의 개별 현안 대응에서 ▲산업정책 ▲첨단기술 ▲교역·투자 ▲공급망·경제안보 ▲핵심광물 등 전반적인 경제·산업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국은 전략산업대화 산하에 분야별 실무 작업반을 설치해 상시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정부는 이번 장관급 협의체를 활용해 프랑스의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개편과 유럽연합(EU)의 주요 통상 법안 등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이 직면한 통상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새롭게 구축된 장관급 대화와 실무그룹을 통해 우리 기업의 현지 경영 애로를
美·대만, 상호관세 15% 합의...5000억 달러 대미 투자
미국과 대만이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는 무역합의를 체결했다. 대만은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 내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에 2500억달러 직접투자와 신용보증을 약속했다. 일부 품목 관세 면제, 기업 우대정책 등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