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LG헬로비전, 인력·채널 잇단 축소···'성장 엔진' 장착 시급
LG헬로비전이 업황 악화로 인해 인력과 비주류 채널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지난해 희망퇴직 시행으로 임직원 수가 900명대로 줄었으며, 2024년 신규 채용 인원은 11명에 그쳤다. 일부 케이블TV 채널 송출 종료와 함께 비용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적 개선에는 미디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성장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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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인력·채널 잇단 축소···'성장 엔진' 장착 시급
LG헬로비전이 업황 악화로 인해 인력과 비주류 채널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지난해 희망퇴직 시행으로 임직원 수가 900명대로 줄었으며, 2024년 신규 채용 인원은 11명에 그쳤다. 일부 케이블TV 채널 송출 종료와 함께 비용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적 개선에는 미디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성장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졸 공채 시장 급랭···대기업 채용 축소에 취업 재수생 급증
10월부터 하반기 대졸 공채 시장의 문이 본격적으로 열리지만 시즌 시작 전부터 시장이 재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상당수의 대기업이 채용 규모를 축소했고 장기화된 청년 실업의 영향으로 ‘취업 장수생’까지 봇물을 이루면서 공채 시장이 대혼란을 겪고 있다.30일 각 기업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대졸 공채 규모는 각 기업별로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지난해보다 300~1300명 정도 줄어들었다. 대기업의 공채 규모 축소는 업황 부진과 실적 하락의 여파 때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