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수도권 거래 위축·다주택 규제에 지방 아파트 '활기'
수도권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맞물리면서 울산·부산·전북 등 지방 아파트 시장의 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5주 연속 상승 중이며, 주요 지역에서는 이전 고점 가격을 회복하는 단지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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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수도권 거래 위축·다주택 규제에 지방 아파트 '활기'
수도권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맞물리면서 울산·부산·전북 등 지방 아파트 시장의 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5주 연속 상승 중이며, 주요 지역에서는 이전 고점 가격을 회복하는 단지도 나타났다.
분양
2월 아파트 청약 큰 장···일반분양만 1만 가구 쏟아진다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이 총 2만2968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은 9999가구에 달한다. 전년 대비 일반분양이 285% 증가하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과 경기, 주요 지방에서 동시 공급된다. 입지와 가격경쟁력 단지를 중심으로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지방 아파트 과열 주의보···밀어내기 시작되나
건설사들이 올해 지방분양 시장에 13만 가구 분양을 예고했지만 지난해 열기를 이어가진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이미 과열기가 지나고 포화상태에 있는 지방분양 시장에 건설사들이 밀어내기식 분양을 쏟아내는 것은 공멸로 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전체 아파트 공급 예정 물량은 13만9089가구다. 특히 올해 지방·5대광역시 일반분양 물량은 2015년 대비 1만3418가구에서 2만1891가구로 늘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