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전국 미분양 주택 6만7464가구···두 달 연속 증가세
전국 미분양 주택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6만7464가구를 기록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지방이 84.2%를 차지했다. 중대형 주택 중심으로 재고 부담이 커지는 반면, 서울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주택시장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분양 및 착공은 서울을 중심으로 늘었으나, 전국 인허가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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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전국 미분양 주택 6만7464가구···두 달 연속 증가세
전국 미분양 주택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6만7464가구를 기록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지방이 84.2%를 차지했다. 중대형 주택 중심으로 재고 부담이 커지는 반면, 서울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주택시장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분양 및 착공은 서울을 중심으로 늘었으나, 전국 인허가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사
[NW리포트]탈(脫)호남 내몰린 지역 건설사···생존 해법은 '수도권'
광주·전남 주택시장이 미분양 적체와 인구 감소 여파로 장기 침체에 빠지면서 호남 건설사들의 사업 전략도 급변하고 있다. 중흥·호반 등은 핵심 조직과 사업 역량을 서울·수도권으로 옮기며 새 먹거리 찾기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와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대형 개발 호재로 시장 심리가 일부 살아나고 있지만, 구조적인 수요 회복 없이는 지역 건설경기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장
건설사
동부건설, 주택침체 돌파구 ' 해외 인프라'
동부건설이 국내 주택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해외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적극 전환하고 있다. 최근 엘살바도르·베트남·라오스 등 신흥국에서 도로 및 교량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중남미와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글로벌 인프라 시장 확대를 통해 변동성 방어와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꾀하고 있으며, 산업 플랜트 등 국내외 사업구조 다각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