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단독]SK하이닉스, '영업익 10% 성과급' 공식 바꾼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던 기존 체계를 임금·단체협상을 통해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액 현금 지급 대신 주식 등 회사 지분으로 보상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내부 반발과 노사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최대 실적과 성과급 규모 증가가 제도 변화에 영향을 줬으며, 기업 체계 전반에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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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단독]SK하이닉스, '영업익 10% 성과급' 공식 바꾼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던 기존 체계를 임금·단체협상을 통해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액 현금 지급 대신 주식 등 회사 지분으로 보상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내부 반발과 노사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최대 실적과 성과급 규모 증가가 제도 변화에 영향을 줬으며, 기업 체계 전반에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ICT일반
'현금' 달라는 삼성SDS 직원들?...삼성전자도 택한 '주식 보상' 왜 거부할까
삼성전자가 주식 보상을 확대하는 가운데 삼성SDS도 자체적인 주식 기반 인센티브 제도를 추진했지만 직원들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성과급 일부를 현금 대신 주식으로 지급하는 인사제도 개편안이 직원 투표에서 과반 동의를 얻지 못하며 제동이 걸렸다. 특히 삼성SDS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 노조까지 출범하면서 향후 성과급 개선안 논의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인사제도 개편 관련해 투
유통일반
'국회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66억원 주식 보상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쿠팡 임시대표 해롤드 로저스가 성과조건부주식보상(PSU) 충족으로 클래스A 보통주 26만9588주, 약 66억원 상당의 주식을 수령하게 됐다. 해당 주식은 SEC에 공식 공시됐으며, 실제 수령은 일정 조건 충족 시 분기별로 진행된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HBM4 '1C D램' 직원에 인센티브 지급
삼성전자가 최신 HBM4 1C D램 개발 부문 임직원에게 주식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4억8139만원 상당의 보통주 4790주가 성과 보상 차원에서 제공됐으며, 이는 10나노급 6세대 D램과 4나노 로직 공정 적용 등으로 HBM 시장을 선도한 개발 성과에 기반한다.
은행
"은행 사외이사 보상, 현금에서 주식·성과 연동형으로 바꿔야"
국내 은행 그룹 사외이사 보상을 현행 현금 위주에서 주식과 성과연동형으로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5일 김우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은행그룹 사외이사제도의 운영체계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은행권 사외이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보상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외이사는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로서 회사의 이해관계자 중 하나"라며 "이들의 복지와 보상 중 일부는 경영성과와 연동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
중공업·방산
LIG넥스원, 전 직원에게 자사주 159억원 상당 격려금 지급···인당 312만원
LIG넥스원이 임직원 사기 진작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158억6469만원 규모의 자사주 5만930주를 직원 격려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전 직원은 주당 31만1500원 기준으로 10주씩, 311만5000원 상당의 주식을 받게 되며, 5월 중 전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