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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관리종목 30곳 신규 지정···강화된 상폐 기준 첫 적용
한국거래소가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을 처음 적용해 주가 및 시가총액 요건에 미달한 상장사 30곳을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한다. 기존 관리종목 6곳에는 주가 미달 사유가 더해진다. 관리종목 지정은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을 밑돌거나 시가총액이 시장별 기준에 미달할 때 이뤄지며, 지정 이후에도 회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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