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주가조작=패가망신"···합동대응단, 명문대 동아리 출신 '정보카르텔' 적발
금융당국이 M&A 업무 과정에서 취득한 미공개정보를 주식 거래에 활용한 혐의로 금융전문가 그룹을 적발했다. 수사 중인 핵심 혐의자는 5명이며, 이들은 사모펀드와 상장사 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년간의 조사 끝에 정보 공통망을 포착해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국은 추가 조사를 통해 정보 전달 수단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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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패가망신"···합동대응단, 명문대 동아리 출신 '정보카르텔' 적발
금융당국이 M&A 업무 과정에서 취득한 미공개정보를 주식 거래에 활용한 혐의로 금융전문가 그룹을 적발했다. 수사 중인 핵심 혐의자는 5명이며, 이들은 사모펀드와 상장사 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년간의 조사 끝에 정보 공통망을 포착해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국은 추가 조사를 통해 정보 전달 수단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인터넷·플랫폼
[속보]카카오 김범수 SM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SM엔터테인먼트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 양환승)는 21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위원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김 위원장은 2023년 2월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를 방해하기 위해 주가를 공개매수가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