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조선, 'AI·로봇'으로 판 뒤집는다··· 2030 자율 운영 조선소 향해 '풀가동'
국내 조선업계가 인력난과 중국과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AI,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생산 자동화와 디지털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가 현장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도 K-조선 기술 확보와 대규모 실증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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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AI·로봇'으로 판 뒤집는다··· 2030 자율 운영 조선소 향해 '풀가동'
국내 조선업계가 인력난과 중국과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AI,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생산 자동화와 디지털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가 현장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도 K-조선 기술 확보와 대규모 실증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재계
37년 만 HD현대 오너 경영 시대 다시 연 정기선 회장은?
HD현대가 37년 만에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하며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회장에 선임됐다. 정기선 회장은 조선업 디지털 전환과 혁신, 친환경 기술 확보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건설기계 사업 위기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도 집중한다. 내부 소통과 임직원 복지 강화를 통해 새로운 조직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재계
정기선, 회장 오른다···HD현대, 3세 경영 본격화
HD현대가 정기선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하며 오너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권오갑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고, 사장단 대대적 인사를 통해 조선·건설기계 등 주력사업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AI, 친환경 등 혁신 전략과 미국과의 협력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