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나주 용문양 화접선, 프랑스서 발견
전라도 정명 1000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에 과거 전국 최고 부채 명산지였던 나주 부채의 위상과 선자장(扇子匠, 부채 제작 기능을 보유한 장인)의 뛰어난 솜씨를 엿볼 수 있는 나주산 고급부채가 프랑스에서 발견되어 화제다. 나주는 조선시대 때 부채 명산지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전주와 남평(南平, 현재 나주 남평읍)에서 만든 부채가 가장 질이 좋다고 되어 있으며,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는 감영(監營)과 병영(兵營)에서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