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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6곳 순익 9.7%↑···신한 1위 탈환·우리 약진
올해 3분기 카드사 6곳의 누적 순이익이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사옥 매각으로 일회성 이익을 얻어 2년 만에 순이익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삼성카드는 조달금리 상승과 대손비용 증가로 실적이 부진했다.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각각 수익성을 개선했다. 하반기에도 카드사들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며 비용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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