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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부, '이족보행 로봇' 포함 40건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통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AI 이족보행 로봇,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의 혁신기술 실증을 포함한 40여 건 규제특례 안건이 의결됐다. 휴머노이드 현장 실증,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증특례가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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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부, '이족보행 로봇' 포함 40건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통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AI 이족보행 로봇,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의 혁신기술 실증을 포함한 40여 건 규제특례 안건이 의결됐다. 휴머노이드 현장 실증,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증특례가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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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휴머노이드 로봇'과 악수 나누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가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AI 탑재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을 포함한 40여 건의 규제특례 과제를 의결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와 화재 진압 시스템 등도 특례 승인되며, 산업 현장 내 첨단기술 실증과 사업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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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서 의사봉 두드리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에이로봇이 개발한 AI 탑재 이족보행 휴머노이드의 산업현장 실증을 포함한 40여 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와 충전 편의성 제고,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실증 필요성을 고려해 관련 실증특례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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