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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노량진수산시장 상인과 인사 나누는 전재수 해수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던 중 상인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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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노량진수산시장 상인과 인사 나누는 전재수 해수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던 중 상인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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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전재수 해수부 장관, 온누리상품권으로 꽃게 구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현장점검하던 중 온누리상품권을 상인에게 지불한 뒤 구매한 꽃게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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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노량진 현장점검 나선 전재수 해수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위치한 민어집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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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해양수산부·한화오션·극지연구소,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
(중앙)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오른쪽 첫 번째)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왼쪽 첫 번째)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건조계약 체결식은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추진 현황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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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전재수 해수부 축사 경청하는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오른쪽 첫 번째)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건조계약 체결식은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추진 현황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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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전재수 해수부 장관 "차세대 쇄빙연구선 시작으로 북극항로 인프라 구축"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건조계약 체결식은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추진 현황 등을 논의한다.
[2020 국감]전재수 “암보험 분쟁, 기준 바꾼 금감원 책임”
요양병원 암 입원보험금 미지급 문제를 둘러싼 삼성생명과 암보험 가입자간 분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오락가락하는 지급 권고가 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13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삼성생명 서초사옥 고객센터를 점거해 247일째 농성 중인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 김근아 대표를 영상통화로 연결해 입장을 들은 뒤 “암 환자와 보험사간 분쟁
[2020 국감]‘숨은 보험금’ 11兆···4곳 중 1곳만 유선통보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으나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일명 ‘숨은 보험금’이 11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선 연락을 통해 보험금 미수령 사실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보험금 지급에 나선 보험사는 4곳 중 1곳에 불과해 보험금 지급 의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국내 35개 생명·손해보험사의 미지급 보험금은 11조
조국 임명에 여당도 후폭풍···친문-비문 선긋기 뚜렷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면서 여야가 벌였던 극한의 대치가 소강상태를 맞이했다. 다만, 임명 이후 후폭풍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도 불고 있다. 조 장관의 임명 과정에서 민주당 내에서 친문(친문재인계)과 비문(비문재인계)로 나뉘면서 각을 세우는 현상이 일어났다. 조 장관은 내정된 지 31일만에 지난 9일 임명됐다. 내정 이후 한달 간 정치권에선 조 장관을 두고 여러 논쟁이 벌어졌다. 주로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의혹을 제기하고 여당인 민주당
부산 북강서갑 與野후보 같은 슬로건···민심 투영된 ‘현역교체론’
4·13총선에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여야 예비후보가 시간차를 두고 같은 선거 슬로건을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강서갑 예비후보는 지난달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후 ‘내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 나의 첫 번째 일꾼’을 슬로건으로 채택해 선거운동을 벌여오고 있다.새누리당에서는 현역인 박민식 의원과 경선이 결정된 박에스더 후보가 최근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국회의원’을 슬로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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