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전월세 대신 매매 선택···경기·인천 거래 증가세
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이 심화되고 전셋값과 월셋값이 동시에 오르면서 실수요자들이 가격 접근성이 높은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1~4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18.23% 증가했고, 경기·인천은 25.92% 늘었다. 임대 매물은 약 40% 감소해 가격 부담이 커졌으며, 신규 분양 단지에도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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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대신 매매 선택···경기·인천 거래 증가세
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이 심화되고 전셋값과 월셋값이 동시에 오르면서 실수요자들이 가격 접근성이 높은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1~4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18.23% 증가했고, 경기·인천은 25.92% 늘었다. 임대 매물은 약 40% 감소해 가격 부담이 커졌으며, 신규 분양 단지에도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월세 실거래 신고···“전국 임대시장 정책 마련 가능할 것”
전월세 시장 투명성 재고를 위한 법안이 발의돼 올 하반기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신고 의무가 없어 조사가 어려웠던 전월세 시장에 대한 장기적 정책 마련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월세 시장을 양성화해 임차인 보호와 임대인 소득세를 강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다만 음성화된 시장을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기적 문제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임대인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