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관련주가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20% 내린 23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9.53% 내린 150만9000원까지 낙폭을 키웠다.
이 외에도 SK스퀘어는 10.99% 떨어진 9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가 100만원 밑으로 주가가 내려간 것은 5거래일 만이다. 삼성전기는 11.06% 하락한 120만6000원, 한미반도체는 4.64% 떨어진 19만9300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반도체주의 급락세가 지수를 끌어내리며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10시 3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5% 하락한 6279.87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코스피 지수는 지난 4~5일 이틀 간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모습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4296억원, 457억원을 순매수 중이나 외국인은 1조5181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