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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케이블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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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상반기 영업익 389억원···사상 최대 실적 경신

에너지·화학

LS에코에너지, 상반기 영업익 389억원···사상 최대 실적 경신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786억원, 영업이익 38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올랐고,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순이익은 3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8.1%)과 순이익률(6.5%)도 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회사는 이번

주한 남아공 대사 방문···대한전선, 남아공 사업 확대 논의

전기·전자

주한 남아공 대사 방문···대한전선, 남아공 사업 확대 논의

대한전선이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대한전선은 지난 19일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해 남아공 내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미팅은 케이블 생산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규모 생산 시설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만남에는 신디스와 음쿠쿠(Ms. Sindiswa Mququ) 주한 남아공 대사, 툴라니 니엠베(Mr. Thulane Nyembe) 정치참사관, 진광

대한전선, 미국·호주 전력케이블 잇따라 수주

대한전선, 미국·호주 전력케이블 잇따라 수주

대한전선이 최근 미국과 호주 지역에서 전력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이들 지역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대한전선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2개 지역에서 총 2700만달러 규모의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각각 2000만달러와 700만달러로 230kV급 초고압케이블과 접속자재를 공급하고 시공까지 포함하는 턴키 프로젝트와 138kV 초고압케이블을 공급하는 건이다. 이 중 138kV급 프로젝트는 LA수도전력국인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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