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7.6조' 포스코 철강 투자, 88% 해외로···국내는 체질 개선
포스코가 향후 3년간 철강 사업에 7조6000억원을 투자하며, 이 중 88%에 달하는 6조7000억원을 해외 사업에 집중한다.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국내는 고부가 제품과 저탄소 전환에 중점을 둔다. 시장별 수익성 차이, 국내 건설 경기 침체, 중국발 공급과잉 등에 따라 효율적 자본 배분 전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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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조' 포스코 철강 투자, 88% 해외로···국내는 체질 개선
포스코가 향후 3년간 철강 사업에 7조6000억원을 투자하며, 이 중 88%에 달하는 6조7000억원을 해외 사업에 집중한다.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국내는 고부가 제품과 저탄소 전환에 중점을 둔다. 시장별 수익성 차이, 국내 건설 경기 침체, 중국발 공급과잉 등에 따라 효율적 자본 배분 전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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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신년인사회 개최···"철강산업 도약 전환점 만들어야"
한국철강협회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하고, 철강산업의 새해 비전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업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전환과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 사업장 안전 확립 등이 새로운 역점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