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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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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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평전 전시회, 그가 꿈꾼 롯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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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평전 전시회, 그가 꿈꾼 롯데의 미래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재조명하는 전시가 서울 종로구 무계원에서 막을 올렸다. 롯데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6일, 평전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의 출간을 기념해 '2025 롯데재단 상전(象殿) 신격호 展: 그가 바라본 내일'을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유창호 전 후지필름 대표, 김명수 전 롯데물산 대표 등 전직 롯데 계열사 CEO들

"장학생들의 재능·상상력 감탄"···'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시상식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장학생들의 재능·상상력 감탄"···'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시상식 개최

롯데장학재단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월드타워에서 '제1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을 개최했다.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은 청년시절에 문학가의 꿈을 키웠던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총상금은 3천만 원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지정한 자유도서 또는 추천도서를 읽고 느낀 생각을 표현한 '독서감상화'를 접수 받아 총 15명을 선정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

'제1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선정작 살펴보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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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제1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선정작 살펴보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수상자들을 비롯한 수상자 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제1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에서 도슨트로부터 선정작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은 청년시절에 문학가의 꿈을 키웠던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고, 이번 총상금은 3천만 원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지정한 자유도서 또는 추천 도서를

장하린 장학생에게 대상 수여하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한 컷

[한 컷]장하린 장학생에게 대상 수여하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제1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에서 장하린 장학생에게 초등부 대상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은 청년시절에 문학가의 꿈을 키웠던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고, 이번 총상금은 3천만 원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지정한 자유도서 또는 추천 도서를 읽고 느낀 생각을 표

'제1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축사 밝히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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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제1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축사 밝히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제1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은 청년시절에 문학가의 꿈을 키웠던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고, 이번 총상금은 3천만 원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지정한 자유도서 또는 추천 도서를 읽고 느낀 생각을 표현한 '독서감상화'를 접수 받아 총 15명을

CEO들이 추억하는 신격호···롯데재단, 내달 평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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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이 추억하는 신격호···롯데재단, 내달 평전 발간

롯데그룹 전직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신격호 CEO 포럼은 신격호 창업주의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한 평전을 내달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롯데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전은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롯데 CEO들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그룹 전 CEO들이 신격호 회장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수필과 자서전 형식 글 50여편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그룹을 창립하고 글로벌 기업을 성장시킨 신 명예회장의 삶과 업적, 경영 철학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이름 딴 첫 도서관 개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롯데장학재단, '신격호' 이름 딴 첫 도서관 개관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개최됐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전 롯데 계열사 대표,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

환영사 전하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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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환영사 전하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전 롯데 계열사 대표,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이 배석

'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 참석한 신영자·장혜선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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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 참석한 신영자·장혜선 모녀

(왼쪽 두 번째와 첫 번째)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 롯데재단 의장과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수치는 신영자 의장·장혜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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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수치는 신영자 의장·장혜선 이사장

(오른쪽 첫 번째와 두 번째)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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