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MBK-홈플러스 동행 10년···2.3조 건물·토지 현금화 대가 컸다 홈플러스가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10년간 2조3235억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을 매각하며 자산 유동화를 추진했다. 인수금융 상환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이 전략은 단기 유동성을 높였지만 대규모 임차 및 리스 비용 부담이 누적돼 장기 투자 여력과 점포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