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K-바이오, 상반기 1.5조 조달···신약개발사에 뭉칫돈
올해 상반기 바이오·의료 분야 벤처투자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과 임상개발 성과를 내는 기업에 투자가 집중됐고, 넥스아이·아델·스파크바이오파마 등이 프리IPO로 대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도 8조4366억원을 기록해 업계 전반에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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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상반기 1.5조 조달···신약개발사에 뭉칫돈
올해 상반기 바이오·의료 분야 벤처투자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과 임상개발 성과를 내는 기업에 투자가 집중됐고, 넥스아이·아델·스파크바이오파마 등이 프리IPO로 대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도 8조4366억원을 기록해 업계 전반에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보도자료
에이프릴바이오, 에보뮨에 'APB-R3' 개발 물질 이전
에이프릴바이오는 글로벌 파트너사 에보뮨과의 물질이전계약(MTA)에 따라 신약 후보물질 APB-R3의 임상개발에 필요한 마스터세포은행(MCB)과 주요 의약품을 에보뮨에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보뮨은 임상 및 후속 개발을 위해 필요한 핵심 자산 소유권과 관리 책임을 확보하게 됐다. 에이프릴바이오는 APB-R3의 임상 2a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파트너사가 개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자회사 통합···'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로 새 출범
알테오젠의 자회사인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알토스바이오로직스가 합병하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로 통합 출범했다. 이 합병은 의약품 유통과 임상 개발 역량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테르가제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