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대한항공 조종사 10년 만에 파업 위기
대한항공이 10년 만에 조종사 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으로 조종사 서열 문제가 불거져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다.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은 단체협약과 임금협약 교섭의 난항으로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주요 쟁점은 조종사 서열 문제이며, 임금 인상과 비행 후 휴식 등의 조건도 포함되어 있다.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본사와 인천공항 등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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