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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퓨처빌더' 속도 낸다···HD현대, AI 전력·SMR 수장 전진배치

중공업·방산

정기선 '퓨처빌더' 속도 낸다···HD현대, AI 전력·SMR 수장 전진배치

HD현대는 조선사업의 그룹 차원 통제력을 강화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과 SMR의 미래사업을 이끌 인물을 배치했다. 한주석 사장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하며, 이상균 부회장은 조선사업 통합을 주도한다. HD현대중공업은 힘센엔진을 통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을 타겟하고 있으며, SMR과 같은 소형모듈원자로 프로젝트에도 적극 나서 채산성을 높이고 있다.

NH증권 정영채 사장, 올해 IPO 권좌 탈환할까

NH증권 정영채 사장, 올해 IPO 권좌 탈환할까

투자금융업계의 ‘대부’로 일컫어지는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4년 만에 왕좌 자리를 되찾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그간 IPO시장에서 강자로 평가됐지만 사실상 2016년도부터 경쟁사인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에 뒤쳐지면서 3위 아래에서 맴돌았다. 4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올해 1~3분기까지 대표주관사로써 NH투자증권이 주선한 공모가액은 6458억원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

임기만료 앞둔 은행 부행장 ‘수두룩’···대대적 ‘쇄신인사’ 예고

임기만료 앞둔 은행 부행장 ‘수두룩’···대대적 ‘쇄신인사’ 예고

연말 인사철을 맞아 임기 만료를 눈앞에 둔 시중은행 부행장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 바람이 불어 닥칠 전망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날 부행장 및 상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우리은행은 올해 경영성과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되, 분야별로 전문성과 영업력을 고려했다. 특히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경력을 바탕으로 부행장은 상무에서, 상무는 영업본부장급에서 선발했다.국민은행은 7명의 부행장 중 올해 말 2년 임기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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