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송영숙vs신동국 위약벌 소송 본격화···'사흘 공백' 핵심 쟁점으로
한미약품그룹 위약벌 600억 소송에서 메리츠증권의 자문 역할과 이사회 결의 전후 공백 기간을 둘러싸고 송영숙 회장 측과 신동국 회장 측의 법정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재판부는 소송 지연을 경계하며 모든 증거 신청을 6월 25일까지 마치라고 경고했고, 메리츠증권 사실조회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사회 녹취록과 증거 제출이 소송의 핵심 쟁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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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송영숙vs신동국 위약벌 소송 본격화···'사흘 공백' 핵심 쟁점으로
한미약품그룹 위약벌 600억 소송에서 메리츠증권의 자문 역할과 이사회 결의 전후 공백 기간을 둘러싸고 송영숙 회장 측과 신동국 회장 측의 법정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재판부는 소송 지연을 경계하며 모든 증거 신청을 6월 25일까지 마치라고 경고했고, 메리츠증권 사실조회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사회 녹취록과 증거 제출이 소송의 핵심 쟁점이 되고 있다.
종목
셀트리온, 985억원 규모 주식 소각 결정
셀트리온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8만9276주의 보통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상법 제343조에 근거하여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다. 총 소각금액은 985억6819만6520원이며, 이는 주당 평균 취득단가를 기준으로 한 장부가액이다.
종목
효성티앤씨, 효성네오켐 500억원 금전대여
효성티앤씨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효성네오켐에 최대 500억원 한도의 금전대여 결정을 공시했다. 이는 이전 1000억원 대여금이 전액 회수된 뒤 신규로 약정된 대여이다. 대여금은 총한도 기준으로 필요할 때마다 실행될 예정이다.
종목
더코디,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혐의 발생
코스닥 상장사 더코디가 전 대표이사의 3억6076만8800원 횡령 사실을 발표했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의 0.69%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상여금 명목으로 이사회 결의 없이 무단 인출되었다고 한다. 더코디는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