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수탁고 87조 운용사 18곳 "의무공개매수안, 본회의 처리 보류해야"
국내외 18개 자산운용사가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처리를 보류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배주주가 지분을 먼저 사들인 후 부족한 물량만 일반주주에게 매수하도록 한 선행매수 구조에 대해 주주 간 차별 가능성을 주장하며, 비례적 공개매수를 요구했다. 운용사들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발표하고 추가 논의를 통해 문제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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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탁고 87조 운용사 18곳 "의무공개매수안, 본회의 처리 보류해야"
국내외 18개 자산운용사가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처리를 보류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배주주가 지분을 먼저 사들인 후 부족한 물량만 일반주주에게 매수하도록 한 선행매수 구조에 대해 주주 간 차별 가능성을 주장하며, 비례적 공개매수를 요구했다. 운용사들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발표하고 추가 논의를 통해 문제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권일반
기업 M&A시 '의무공개매수 재도입'··· 일반주주 권익 보장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일반주주의 권익보장을 위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자본시장법)을 발의했다. 이에 의무공개매수제도가 이르면 연내 도입될 전망이다. 30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은 1998년 폐지된 의무공개매수제도를 27년 만에 재도입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의무공개매수제도란 상장회사의 지배권을 확보할 정도의 주식을 취득할 경우, 주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