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유업계 3대장, '탈(脫)흰우유'로 성적표 갈린다
국내 유업계가 흰우유 소비 감소 및 멸균우유 수입 증가로 인해 단백질 음료, 기능성 식품, 외식, B2B 등 고부가 사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성인영양식과 외식 채널 확대로 실적을 개선했고, 남양유업은 단백질 음료와 디저트·해외사업에 주력 중이다. 서울우유는 프리미엄 원유 제품 확대에 집중하고 있어 유업계 실적은 '탈 흰우유' 전략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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