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OK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제치고 당기순이익 1위...사상 처음
2025년 OK저축은행이 전년 대비 323.2% 증가한 1659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저축은행 업계 1위에 올랐다. SBI저축은행은 2위로 밀려났고, 유가증권 투자 확대와 대손충당금 선제 적립이 OK저축은행의 성장에 주효했다. 업권 전체적으로는 대출 감소로 이자수익이 줄었으나, 투자 다변화와 충당금 효과로 올해 실적과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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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제치고 당기순이익 1위...사상 처음
2025년 OK저축은행이 전년 대비 323.2% 증가한 1659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저축은행 업계 1위에 올랐다. SBI저축은행은 2위로 밀려났고, 유가증권 투자 확대와 대손충당금 선제 적립이 OK저축은행의 성장에 주효했다. 업권 전체적으로는 대출 감소로 이자수익이 줄었으나, 투자 다변화와 충당금 효과로 올해 실적과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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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유가증권 보유액 '눈덩이'···규제 완화 연장에 투자 지속
저축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유가증권 투자 한도 완화 조치와 대출 영업 위축에 따라 자기자본을 넘는 수준으로 유가증권 보유를 확대했다. 상위 10대 저축은행 중 일부는 자기자본 대비 유가증권 보유비율이 100%를 초과하며 투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한도 완화는 2025년 6월까지 연장되었으며, 대출 규제와 부동산 PF 부실채권 정리 등 다양한 금융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