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양면 일원 웅치전투 역사적 현장으로 확인
지난 5일 완주군은 전라북도와 웅치전적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매장문화재조사 결과, 성황당 터와 추정진지 터, 봉수 터의 위치와 규모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성황당 터는 평면형태 타원형으로 규모는 길이 14.0×27.5m, 최대높이 6m가 잔존하고 있으며 다양한 크기와 재질의 석재들로 자연암반에 덧대어 조성됐다. 내부에서는 조선시대 자기편도 출토됐다. 봉화터는 해발고도 500m 봉우리(건지봉)의 정상부에서 확인됐으며, 장축길이 7.5m, 단축길이 6.5m 내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