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17년만에 상장폐지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완료해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거래로 동양생명은 17년간 유지해온 상장사 지위를 내려놓고 8월 말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지배구조 단순화와 경영 효율성 향상,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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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17년만에 상장폐지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완료해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거래로 동양생명은 17년간 유지해온 상장사 지위를 내려놓고 8월 말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지배구조 단순화와 경영 효율성 향상,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확대가 기대된다.
보도자료
동양생명, 우리금융과 주식교환 예정대로 추진···"소수주주 보호·시장 신뢰 우선"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계약 기준을 소폭 초과했으나 해제권을 행사하지 않고, 소수주주 권리 보호와 시장 신뢰, 거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계약 해제권을 행사하지 않는 사례가 시장 관행이라는 점과 재무적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도 영향 요인이다. 동양생명은 충분한 유동성과 안정적인 자본 적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종목
[특징주]우리금융, 자사주 소각 발표에 7% 급등···동양생명도 동반 강세
우리금융지주가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7% 가까이 급등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앞둔 동양생명도 우리금융지주 주가 상승에 따라 이론상 교환가치가 높아지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비은행에 막힌 우리금융···목표가 6.5% 하향
KB증권이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6.5% 낮췄다. 은행 부문에서는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 개선이 이어지고 있지만 보험·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판단이다.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917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
동양·ABL생명 합병 눈앞···지상 과제는 '수익성·노조'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며 보험사 통합을 본격화했다. 이는 ABL생명과의 합병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되며, 합병 시 업계 5위 규모로 도약이 가능하다. 다만 수익성 악화와 노조·시스템 통합 등 내부 과제가 향후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몸집 키우고도 4위 못 지킨 우리금융···연간 '실적 전망치'도 낮아졌다
우리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줄며 5대 금융지주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NH농협금융에 4위 자리를 내줬으며, 증권·보험 부문 부진으로 연간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됐다.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남았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1분기 나홀로 실적 부진···보험·증권 경쟁력 제고 본격화(종합)
우리금융지주는 1분기 실적이 603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으며, 이에 따라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일회성 비용과 환손실 등이 실적 감소 배경이다. 우리투자증권 1조원 증자,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화 등으로 수익구조 다변화와 비이자이익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권, 차량 5부제 확대···에너지 절감 조치 강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되자 금융권이 정부 절전 기조에 발맞춰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차량 운행 제한부터 사무환경 관리까지 전방위적인 에너지 절감 조치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25일 0시를 기점으로 본점 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한 5부제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2019년부터 시행해온 제도에 더해 앞으로는 위반 차량에 벌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다른 금
금융일반
취임식 대신 현장으로···'연임 성공'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첫 행보에 '관심 집중'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99.3%의 주주 찬성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별도 취임식 없이 AI 우주산업 스타트업 텔레픽스 현장을 첫 일정으로 방문해 생산적 금융과 첨단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2기 체제 핵심 전략으로 미래동반성장, AX(디지털 전환), 그룹 시너지 강화를 제시했다.
금융일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 확정···2기 체제 본격 출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지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에 성공하며 주요 의결권 자문사와 국민연금의 찬성 속에 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추가로 맡게 됐다. 우리금융은 앞으로 비은행 계열사 중심의 시너지 확대와 비이자이익 기반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