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산업금융, 민간과 리스크 분담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통화기금 컨퍼런스에서 한국 등 동아시아의 기존 정부 주도 산업정책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지적하며, 직접지원 대신 민간 금융기관과 위험을 분담하는 온렌딩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제조업 구조 전환, 한계기업 증가, 수출 의존 심화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구조개혁과 산업정책의 균형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산업금융, 민간과 리스크 분담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통화기금 컨퍼런스에서 한국 등 동아시아의 기존 정부 주도 산업정책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지적하며, 직접지원 대신 민간 금융기관과 위험을 분담하는 온렌딩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제조업 구조 전환, 한계기업 증가, 수출 의존 심화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구조개혁과 산업정책의 균형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당국, 개성공단 입주기업 금융지원 확대
신·기보 특례보증 및 정책금융공사 특별온렌딩 실시금융위원회가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특례보증과 정책금융공사의 특별온렌딩 지원을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금융위원회는 7일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입주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현황 등을 일일 모니터링해 입주기업의 금융애로 문제에 지속적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신·기보의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특례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