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기조연설 대기하는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6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탈탄소 시대의 한-호주협력: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기 앞서 자리에 착석해 대기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청정에너지 전환·방위산업·핵심광물 공급망·AI 혁신 생태계 협력·지역사회 상생 및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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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기조연설 대기하는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6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탈탄소 시대의 한-호주협력: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기 앞서 자리에 착석해 대기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청정에너지 전환·방위산업·핵심광물 공급망·AI 혁신 생태계 협력·지역사회 상생 및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 컷
[한 컷]한국-호주 경협위 회의 개최···핵심광물부터 안전까지 협력 논의
(앞 줄 왼쪽부터) 조성한 GS건설 부사장, 빌 페터슨 AKBC 이사,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마틴 퍼거슨 AKBC위원장, 박종원 산업부 통상차관보, 존 워커 AKBC 부의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6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청정에너지 전환·방위산업
건설사
경기 불황에 대형 건설사 등기이사 연봉도 줄었다
지난해 건설업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은 허창수 GS건설 회장이 받았다. 그는 상여금 없이 기본 급여와 역할급으로 총 25억5100만 원을 수령했다. 임병용 전 GS건설 부회장과 윤영준 전 현대건설 사장은 퇴직금 포함 보수총액 1, 2위를 기록했다. 삼성물산 오세철 사장은 상여금으로 2위에 올랐다.
건설사
건설경기 불황인데···주요 건설사 오너·대표이사 연봉은
건설업계 불황 장기화로 인해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나빠진 가운데 지난해 주요 건설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의 연봉도 온도차를 보였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씨·GS건설·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윤영준 현대건설 전 대표이사로 나타났다.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는 지난해 22억36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오 사장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미래를 짓는다···'스마트건설 엑스포' 개막
2024 스마트건설엑스포가 20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정충기 대한토목학회장,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엑스포는 '스마트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주제로 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한 컷
[한 컷]취임사 전하는 오세철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으로 취임한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가 20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스마트건설엑스포 개막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스마트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주제로 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도시정비
한남4구역서 건설 맏형 17년 만의 '빅매치'···오세철 vs 이한우 첫 경쟁수주 승자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건설업계 맞형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17년 만에 빅매치가 성사됐다. 특히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간의 첫 경쟁 수주 맞대결에서 누가 일감을 가져갈 지 이목이 쏠린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18일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응찰했다. 조만간 양사의 구체적인 사업조건이 공개될 예정이다. 조합은 2025년 1월
건설사
[보릿고개 넘는 건설]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수익성 지키기 총력...업계 톱 이익률 유지
'시공능력평가' 1위를 11년째 유지 중인 삼성물산(건설부문)은 건설경기가 전반적으로 악화된 분위기 속에서 수익률 챙기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존대로 무분별한 수주는 지양하면서도 의미있는 사업지는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미래먹거리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현재 건설업계가 원자재값 상승으로 수익률이 대거 하락한 가운데도 2분기 기준 영업이익률 5.76%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영업이익률이 6%대에
건설사
[신년사]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신사업 가시화 목표"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이 올해 '신사업 성과 가시화'와 '경영목표 달성' 두 마리 토끼를 잡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오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설정하고 신상품, 사업 고도화 등 다방면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며 "이제는 가속화해 성과를 가시화할 수 있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발표한 탄소중립 목표를 기반으로 탄소 감축 기술 개발 확대를 지시하면서 "국내외 사업장 및 현장의 에너지 효
건설사
[임기 만료 앞둔 건설사 CEO 성적]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호실적 이끌지만···이재용 뉴삼성 체제 변수
이재용 회장 체제의 삼성그룹이 '뉴삼성'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 지주회사격인 삼성물산의 인적분할을 단행할 수도 있다는 업계의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건설부문의 변화와 그 수장인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인다. 업계와 회사 안팎에서는 조직개편을 명분으로 한 깜짝 대표이사 교체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14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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