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개미는 떠나고 큰손은 뭉칫돈"···정기예금 '양극화' 뚜렷 시중은행 정기예금 시장에서 소액 예금은 빠르게 줄고 고액 예금만 늘어나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1억원 이하 소액 예금 계좌 수는 6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고, 개인 투자자들은 저금리 영향으로 주식 등 고수익 투자처로 자산을 이동하고 있다. 반면, 자산가와 법인은 안전성을 중시해 10억 초과 고액 예치금이 607조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