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 "점유율 14% 종합 여행사 3위가 1차 목표"
"1차적 목표는 시장 점유율(MS) 기준 14% 달성입니다. 업계 3위권 내 안착하고 여행사로서 의미있는 성장을 이루면 이후 더 높은 지향점을 세울 계획입니다."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2022 여행이지 성장 비전 간담회'에서 "올해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국내 톱3 종합 여행사로 도약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점유율 경쟁을 예고했다. 장 대표는 "도전적인 MS 목표를 내건 것은 맞다. (이러한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