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7월 경상흑자 420.8억 달러 '역대 2위'···반도체 수출·배당 호조
7월 경상수지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배당소득 증가로 420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상품수지는 404억3000만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400억달러를 넘어섰고, 수출은 65.3% 급증했다. 그러나 여행수지는 3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해 흑자 규모를 일부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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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상흑자 420.8억 달러 '역대 2위'···반도체 수출·배당 호조
7월 경상수지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배당소득 증가로 420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상품수지는 404억3000만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400억달러를 넘어섰고, 수출은 65.3% 급증했다. 그러나 여행수지는 3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해 흑자 규모를 일부 상쇄했다.
금융일반
올해 1월 경상수지 30억5000만달러 흑자···9개월 연속 흑자 행진
올해 1월 경상수지도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023년 5월 이후 9개월 연속 흑자가 지속된 것이지만 전월 흑자 폭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줄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4년 1월 국제수지'를 보면 1월 경상수지는 30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42억5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전월(80억4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축소됐다. 구체적으로 수출이 552억2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4.7% 증가했다. 반도체, 승용차, 기계류‧정밀기기 등으로 4개월 연속
여행객 씀씀이 커졌다···여행수지 5년 8개월만에 흑자
여행수지가 5년 8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섰다.한국은행이 30일 낸 ‘2014년 11월 경상수지(잠정)’자료에 따르면 여행수지가 9억3000만달러로 흑자로 전환했다.여행수지 흑자는 2009년 3월 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이후 5년 8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섰으며, 금액도 사상 최대 흑자다.흑자 전환은 국내관광을 오는 여행객의 1인 소비액의 증가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 실제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방일(訪日) 외국인 여행자의 소비액은 1조467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