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 여순사건 지역민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의결
전라남도 구례군의회(의장 김송식)가 6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에서 정정섭 의원의 대표발의로 「구례군 여순사건 지역민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정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이 “여순사건으로 희생된 무고한 지역민을 추모하고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여 평화와 인권회복에 기여하는 일이 국가의 책무이자, 우리 지역에 주어진 중대한 과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기관의 진상 조사와 사법적 판단을 통해 입증된 여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