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방산 이어 LNG까지···한화, '안보산업'으로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
한화가 방산에 이어 LNG를 핵심 안보산업으로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를 설립하며, 조선·해운·발전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LNG 조달부터 운송, 발전까지 연결된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체계 확립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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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방산 이어 LNG까지···한화, '안보산업'으로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
한화가 방산에 이어 LNG를 핵심 안보산업으로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를 설립하며, 조선·해운·발전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LNG 조달부터 운송, 발전까지 연결된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체계 확립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 강화에 나섰다.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새 가치체계 선포···"공간과 에너지 통합"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간 구축 역량과 에너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통합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회사는 주우정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여한 가치체계 선포식에서 미래 사업 방향과 정체성을 공개했다. 소형모듈원전, 수소, 태양광,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에너지·산업건축 중심으로 기존 EPC에서 밸류체인 전방위로 확장할 계획이다. 임직원 6585명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 방향을 설정했다.
건설사
국내 열병합부터 해외 LNG까지···대우건설,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2730억원 규모 열병합발전소 핵심 설비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외 발전플랜트 시장에서의 EPC 역량과 수주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가스처리시설과 LNG 플랜트 등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사업 확대로 글로벌 EPC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르포]'고망간강' 앞세운 포스코의 자신감···트럼프發 리스크 정면돌파
"글로벌 에너지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 밸류체인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 기회를 찾아야 한다. 또한, 에너지 정책 변화 속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현재 포스코는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강화 일환으로 고망간강 신소재 개발에 한창이다. 포스코가 개발한 고망간강은 이미 국내 컨테이너선 LNG 연료탱크와 LNG 터미널 저장탱크에 적용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