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교실’ 강지영 “지금까지 믿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중인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영화 ‘암살교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달 24일 강지영은 자신의 SNS에 “데뷔하고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니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 지금까지 믿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영화 암살 교실이 다음달 한국에서도 개봉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더 열심히 해서 한국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강지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