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 청년창업 기반 구축 ‘업무협약’
정읍시와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가 지역 청년들의 자립 기반 형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와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이하 안전연 전북분소)는 지난 17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전북(정읍) 상생지원센터’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 한수철 분소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읍시 창업 발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