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1일 목요일

  • 서울 17℃

  • 인천 13℃

  • 백령 13℃

  • 춘천 11℃

  • 강릉 18℃

  • 청주 14℃

  • 수원 15℃

  • 안동 12℃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3℃

  • 전주 17℃

  • 광주 14℃

  • 목포 15℃

  • 여수 13℃

  • 대구 13℃

  • 울산 14℃

  • 창원 13℃

  • 부산 14℃

  • 제주 14℃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中 BYD, 두 번째 모델 '실'과 양왕·바오 등 브랜드 차량 공개

한 컷

[한 컷]中 BYD, 두 번째 모델 '실'과 양왕·바오 등 브랜드 차량 공개

비와이디가 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자사의 두 번째 승용 모델인 'BYD SEAL (씰)'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간을 넘어(Mobility Everywhere)와 △기술은 넘어(Beyond Boundaries)로 완성차 브랜드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국내 업체 브랜드와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미니(MINI), BYD, 로터스, 이네오스그레나디어 등 수입차 브랜드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HBM 쏠림에 몸값 뛰는 D램···하반기 실적 견인하나

전기·전자

HBM 쏠림에 몸값 뛰는 D램···하반기 실적 견인하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에 투자 역량을 집중하면서 오히려 구형(레거시) D램(DRAM)의 몸값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BM 쏠림 현상으로 인해 범용 D램 생산 능력(캐파)은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만 메모리 업체들 입장에서는 이 또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범용 D램 품귀 현상은 곧 가격 상승을 의미하고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 개선

SK바이오팜, 2분기 연속 흑자···'세노바메이트' 성장세 견인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2분기 연속 흑자···'세노바메이트' 성장세 견인

SK바이오팜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창사 후 처음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주력 제품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XCOPRI®)의 매출 증가가 주효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SK바이오팜은 1분기 1140억원의 매출과 1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7.5% 증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특히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은 9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빛 바랜 은행주···관치금융이 불러온 역효과

은행

빛 바랜 은행주···관치금융이 불러온 역효과

올해 초 반짝 급등했던 은행주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 및 연체율 상승, 정부 및 금융당국의 압박 등 각종 악재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올해 1분기 실적 전망도 성장세가 꺾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함에 따라 녹록지 않은 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은행업종 지수인 KRX은행의 지수는 593.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일 대비 7.7% 감소한 것이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5.9%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