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남양유업, 3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남양유업은 23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2014년 10월23일까지고 연장기관은 기업은행이다.

(공시)하이트진로, 30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연장

하이트진로는 8일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등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2014년 10월24일까지이며 연장기관은 우리은행이다

(공시)이상네트웍스, 13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이상네트웍스는 24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13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공시했다. 연장기관은 미래에셋증권이며 기간은 2014년 9월25일까지다.

[특징주] 경인양행,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에 강세

경인양행이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에 강세다.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경인양행의 주가는 오전 9시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5원(2.51%) 오른 3885원에 거래되고 있다.5일 경인양행은 삼성증권과 맺은 4억1547만3367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주가 안정의 이유로 2014년 7월6일까지 연장키로 공시했다.

[특징주] 남양유업,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에 강세

남양유업이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에 강세다.27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남양유업의 주가는 오전 9시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8000원(0.93%) 오른 8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26일 남양유업은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50억원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으로 연장기간은 2014년 6월26일까지다.

(공시) 삼화페인트,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삼화페인트는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2014년 6월23일까지로 1년 연장한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0억원이다.

(공시)남양유업, 2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남양유업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2억원의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16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2014년 5월16일까지다.

(공시) 위닉스, 20억원 신탁계약 연장 결정

위닉스는 기 체결한 20억원 신탁계약의 만기에 맞춰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계약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장기간 종료일은 오는 7월 11일이다.

(공시) 엘앤에프, 10억원 신탁계약 연장 결정

엘앤에프는 기 체결한 10억원 신탁계약의 만기에 맞춰 주가 안정을 위해 계약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장기간 종료일은 오는 7월 1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