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법원 "고려아연 53000억원 신주발행 무효"···영풍 1심서 승소
서울중앙지법은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 소송 1심에서 영풍 측의 손을 들어줬다. 고려아연이 지난해 현대차그룹 해외법인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한 것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5,272억원 규모 신주발행과 현대차 법인의 신주 처분도 법원 판단에 따라 차단됐다.
신주발행 무효 검색결과
[총 1건 검색]
상세검색
+ 새로운 글 더보기
주요뉴스
실종아동찾기 뉴스웨이가 함께합니다.
-
가정집 지진 영상이 충격적입니다 
가정집 지진 영상이 충격적입니다
-
북한 영상 속 여성, 소름끼치는 이유는?
북한 영상 속 여성, 소름끼치는 이유는?
-
뉴욕타임즈도 극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어느 정도길래
뉴욕타임즈도 극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어느 정도길래
-
사고 내고 도망치는 운전자의 충격 정체
사고 내고 도망치는 운전자의 충격 정체
-
90kg까지 쪘던 박수홍 아내 깜짝 근황
90kg까지 쪘던 박수홍 아내 깜짝 근황
-
지하철역 바닥을 기어 다니는 아기, 무슨 사연?
지하철역 바닥을 기어 다니는 아기, 무슨 사연?
-
레전드의 3단 고음에 팬들이 경악한 이유
레전드의 3단 고음에 팬들이 경악한 이유
-
'7살 차' 신지 커플 뛰어넘는 연상연하 가수 부부는?
'7살 차' 신지 커플 뛰어넘는 연상연하 가수 부부는?
-
83살 할머니와 사귀는 23살 청년
83살 할머니와 사귀는 23살 청년
-
22년간 화장을 지우지 않은 여자
22년간 화장을 지우지 않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