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히트상품 만으로 끝나지 않는다"···성장중인 K뷰티 '확장력' K뷰티 기업들이 미국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뒤 유럽 등 새로운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바디케어와 뷰티 디바이스까지 제품군을 넓히면서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와 유럽을 동시 공략하고 신제품 및 카테고리 다변화로 브랜드 외연을 강화하는 전략이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