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한세, 신규 해외 법인 적자 늪···'내실 경영' 경고등 한세그룹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미 지역 투자, 사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며 신규 법인에서 적자가 늘었다. 공격적 해외 진출과 M&A로 그룹 전체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고, 재무 부담이 커졌다. 한세는 장기적으로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지만 당면한 수익성 회복이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