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우건설 아파트 현장서 사망사고···김보현 사장 직접 수습 나서 경기 시흥시 정왕동 대우건설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크레인 작업 중 50대 하청 근로자가 사망했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직접 현장에 출동해 사태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약속했으며,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