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르포]12년만에 사라진 '휴대폰 편법 보조금'···현장 '대혼란'
통신 3사가 추가지원금 전산화 정책을 시행하며 휴대폰 편법 보조금, 일명 '페이백'이 사라졌다. 대리점과 판매점 등 유통채널에서는 가격 경쟁력 약화와 혼선을 겪고 있다. 지원금 전산 등록으로 위약금 부담 증가 등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향후 스마트폰 가격 변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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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12년만에 사라진 '휴대폰 편법 보조금'···현장 '대혼란'
통신 3사가 추가지원금 전산화 정책을 시행하며 휴대폰 편법 보조금, 일명 '페이백'이 사라졌다. 대리점과 판매점 등 유통채널에서는 가격 경쟁력 약화와 혼선을 겪고 있다. 지원금 전산 등록으로 위약금 부담 증가 등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향후 스마트폰 가격 변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 사양은 ↑, 가격은↓···제조업체-소비자 희비교차
직장인 김 모씨(25)는 요새 인터넷으로 최신 스마트폰 사양 검색하는 게 취미가 됐다. 약정은 6개월 정도 남았지만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이참에 새 스마트폰으로 갈아탈 계획이다. 김 씨는 “지금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살 때만 해도 100만원 가까운 부담스런 액수였다”며 “최근엔 고급 스마트폰도 통신사 할인을 받으면 실제 납부하는 액수가 상당히 줄어들어 놀랐다”고 말했다.지난해를 기점으로 스마트폰 업체들은 출고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