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창간 13주년 특집|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스몰토크 실종된 K오피스 최근 직장 내에서 '3요 주의보'로 불리는 MZ세대의 특징적 소통방식이 부상했다. MZ세대는 상사의 지시에도 자신의 입장을 당당히 밝히고, 효율과 납득 가능한 이유를 중시한다. 이러한 변화로 세대 간 갈등과 소통 문제, 조직문화의 변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