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 법인카드 의혹은 사실 왜곡"
한미그룹이 송영숙 회장 일가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명품관 결제는 임원·고객 선물과 답례품 비용, 의료기관 결제는 임원 복지 목적이었다고 반박했다. 불완전한 자료 활용과 의도적 왜곡을 주장하며 세무조사에서도 업무 외 사용으로 과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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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 법인카드 의혹은 사실 왜곡"
한미그룹이 송영숙 회장 일가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명품관 결제는 임원·고객 선물과 답례품 비용, 의료기관 결제는 임원 복지 목적이었다고 반박했다. 불완전한 자료 활용과 의도적 왜곡을 주장하며 세무조사에서도 업무 외 사용으로 과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책임 통감' 송영숙 회장, 전문경영인 체제 지지···정기 주총에 쏠리는 눈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이 신동국 회장과 박재현 대표의 갈등으로 격화된 가운데,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조하며 갈등 진화에 나섰다. 송 회장은 대주주의 직접 개입을 자제하고, 박재현 대표 연임에 힘을 실었다. 박 대표는 실적 개선 등으로 임직원 및 업계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주주연합과 대한약사회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제약·바이오
송영숙 회장, 대주주-전문경영인 갈등 봉합···"한미, '임성기 정신'으로 단합"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최근 대주주와 경영진 간 갈등과 성비위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임성기 창업주의 전문경영인 체제 정신을 강조했다. 그룹 내 단합과 신뢰 회복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 및 선진 지배구조 확립을 주문했다.
한미약품 송영숙 체재를 보는 업계의 시선
한미약품그룹이 지난 2일 타계한 고 임성기 회장 후임으로 그의 아내인 송영숙(72) 가현문화재단 이사장을 깜짝 선임했다. 갑작스런 변화보단 안정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그 동안 현 경영진이 진행해온 신약개발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안정적인 승계 작업도 진행하겠다는 의도도 읽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은 지난 10일 송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송 회장은 2002년부터 가현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