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TOP10'부터 K반도체까지···월가로 번진 한국식 ETF
미국 ETF 시장에서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상품 설계 방식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산업별 핵심 10종목에 집중하는 'TOP10' 전략이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담은 한국 반도체 ETF도 출시됐다. 미국 ETF 시장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AI·반도체 등 세부 테마와 압축형 전략을 앞세운 상품 출시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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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부터 K반도체까지···월가로 번진 한국식 ETF
미국 ETF 시장에서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상품 설계 방식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산업별 핵심 10종목에 집중하는 'TOP10' 전략이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담은 한국 반도체 ETF도 출시됐다. 미국 ETF 시장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AI·반도체 등 세부 테마와 압축형 전략을 앞세운 상품 출시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증권일반
주식도 코인처럼 '1원 단위' 거래···투자자 득실 따져봤더니
한국거래소가 13년 만에 주식거래의 호가 단위를 세분화하는 제도 도입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1원 단위'의 호가로 개인투자자의 편의성을 도모한다는 거래소와 공매도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개인투자자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래소는 설 연휴 이후인 25일부터 호가 가격 단위 변경이 포함된 차세대 시장시스템 'EXTURE3.0' 가동한다고 전날 밝혔다. 거래소는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코넥스시장 간 서로 다른 호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