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세계유산의 보고(寶庫)로 발돋움 !
전라북도는 지난 2000년 고창 고인돌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판소리(2003), 매사냥(2010), 농악(2014), 익산백제역사유적지구(2015)가 연속적으로 등재되어 현재 5개를 보유 전북이 세계유산의 보고(寶庫)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확장등재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의 서원(정읍 무성서원), 서남해안 갯벌(고창 갯벌), 남원·장수 가야고분 등을 추가 등재하기 위해 학술대회, 이코모스와 자문계약을